선교지에서 온 메모

직원 선생님과 함께 은행에 가던 길이었다. 그런데 발이 미끄러지며 그만 진흙탕에 털퍼덕 주저앉고 말았다. 이런! 1인 인출 한도가 있어 둘이 함께 가야 …

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(Heraclitus of Ephesus, 기원전 535~기원전 475년)는 “위로 올라가는 길과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결국 같은 길이다.”라고 말했다. 베네딕토 성인은 성경 곳곳에서 …

우리말 속담에 “무식하면 용감하다”라든가 “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”라는 말을 영국의 찰스 다윈(Charles Darwin, 1809~1882년)은 “무지는 지식보다 더 자주 확신을 가지게 한다: …

제1독서(지혜 12,13.16-19)는 만물을 돌보시는 하느님, 정의의 원천이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권과 힘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찬미한다. 그분께서는 무엇이든 원하시는 때에 이루실 능력을 지니셨지만, 억누르기보다 …

자비(Ἔλεος)

예수님께서는 호세아서 6장 6절을 인용하시며 “나는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를 원한다”(마태 9,13;12,7)고 말씀하신다. 이 구절은 마태오 복음에서 두 차례 반복된다. ‘자비’라는 말은 …

신애론(2-12)

제12장 하느님은 우리가 당신을 따르든지 물리치든지 우리 마음대로 하도록 온전한 자유에 우리를 맡기셨다 사랑하는 테오티모여, 나는 여기서 한순간에 늑대들을 양으로, 바위를 샘물로, …